CONTENTS
- 1. 영장범위초과자료,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자료가 걱정됐던 사례

- 2. 영장범위초과자료 여부를 확인한 과정

- - 영장 기준과 전자정보목록 비교
- - 날짜와 저장 기록 종합 분석
- - 사건과의 관련성 및 무관정보 검토
- 3. 영장범위초과자료 분석 결과

- - 판단 기준과 확인해야 할 사항
- 4.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영장범위 초과자료

- - 디지털포렌식센터의 역할 및 조력
- - 자주 묻는 질문
1. 영장범위초과자료,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자료가 걱정됐던 사례

의뢰인은 휴대폰이 압수된 이후 조사를 받던 중,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오래전 대화와 사진이 언급되는 것 같아 당황했습니다.
영장에는 특정 기간과 사건 관련 자료가 적혀 있었는데, 조사에서는 그보다 이전 기록까지 확인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생활과 관련된 자료까지 함께 확인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커졌고, 영장 범위를 벗어난 자료가 조사에 활용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졌습니다.
조사가 끝난 뒤에도 의뢰인은 영장 범위 안에서 확인된 자료인지, 아니면 사건과 무관한 자료까지 함께 포함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그저 오래된 자료가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영장범위초과자료라고 단정할 수는 없었지만, 현재 상황을 정확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결국 의뢰인은 관련 서류와 자료를 함께 검토하기 위해 디지털포렌식센터를 찾았습니다.
2. 영장범위초과자료 여부를 확인한 과정
영장범위초과자료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자료가 실제로 영장에 적힌 범위 안에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의뢰인은 오래전 대화와 사진이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사생활 자료까지 함께 확인된 것은 아닌지 걱정했지만, 조사 당시에는 자료의 날짜와 성격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자료가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영장 범위를 벗어났다고 판단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를 기준으로 하나씩 확인해야 했습니다.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압수수색영장과 전자정보목록,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내용을 함께 비교하며 실제 확인이 필요한 부분부터 분석했습니다.
또한 자료가 어떤 기준으로 확인됐는지, 사건과 직접 관련된 자료인지,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구분하며 조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영장 기준과 전자정보목록 비교
먼저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대상 범죄와 대상 기간, 압수 대상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이어 전자정보목록에 포함된 자료와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내용을 함께 비교하며 실제 확인된 자료가 영장 범위 안에 포함되는지 살펴봤습니다.
또한 자료의 종류와 파일 유형을 함께 검토해 사건과 직접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자료를 우선 정리했으며, 이를 통해 영장 범위 안의 자료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자료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날짜와 저장 기록 종합 분석
자료의 날짜는 하나만 확인해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톡은 대화가 작성된 시점과 저장된 기록을 함께 살펴봤고, 사진은 촬영 시각과 저장 시각, 메신저를 통해 저장된 파일인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파일이 생성된 시점과 휴대폰에 저장된 시점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어 날짜만으로 영장 범위를 벗어났다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기록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실제 자료의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사건과의 관련성 및 무관정보 검토

확인된 자료는 사건과 직접 관련된 자료, 범위를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자료, 사건과 관련성이 낮은 자료로 나누어 검토했습니다.
또한 원본 파일인지, 전달받은 이미지인지, 백업 과정에서 생성된 자료인지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자료의 성격을 구분했습니다.
조사에서 언급된 표현과 실제 전자정보목록의 내용이 같은 의미인지도 비교해 자료별 관련성을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과 추가로 검토할 쟁점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3. 영장범위초과자료 분석 결과
영장범위초과자료를 확인한 결과 조사 과정에서 언급된 자료를 모두 영장 범위를 벗어난 자료로 판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대상 범죄와 대상 기간, 전자정보목록의 내용, 자료의 생성 및 저장 기록을 함께 비교하면서 영장 범위 안에 포함되는 자료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자료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료의 성격과 사건과의 관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쟁점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의뢰인도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후 절차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판단 기준과 확인해야 할 사항
압수수색영장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정해 놓은 문서입니다.
이에 따라 조사 과정에서 특정 자료가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영장 범위를 벗어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장에 기재된 대상 범죄와 대상 기간, 전자정보목록의 내용, 자료의 생성 및 저장 기록 등을 함께 비교해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영장범위초과자료 여부를 확인할 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영장범위초과자료에 해당하는지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필요한 쟁점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영장범위 초과자료
영장범위초과자료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특정 자료가 확인됐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압수수색영장에는 대상 범죄와 대상 기간, 압수 대상이 되는 자료가 기재되어 있으며, 실제 확보된 자료가 이 범위 안에 포함되는지는 전자정보목록과 함께 비교해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자료는 생성 시점과 저장 시점, 전송 기록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날짜나 자료만 보고 결론을 내리기보다 전체적인 기록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디지털포렌식센터의 역할 및 조력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압수수색영장과 전자정보목록, 자료의 생성 및 저장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사건과 직접 관련된 자료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자료를 구분하고, 자료의 생성 경로와 시간 흐름을 분석해 조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쟁점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변호사와 협력하며 사건의 특성에 맞는 디지털 분석자료를 구성해 이후 대응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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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영장에 없는 자료가 확인되면 모두 영장범위초과자료인가요?
A. 아니오. 영장에 기재된 대상 범죄와 대상 기간, 전자정보목록, 자료의 생성 및 저장 기록 등을 함께 검토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조사 과정에서 자료가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영장범위초과자료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 전자정보목록만 확인해도 영장범위초과자료 여부를 알 수 있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자정보목록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영장의 내용과 자료의 생성 경로, 저장 기록, 사건과의 관련성까지 함께 확인해야 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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