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폭행영상증거를 제출하기 전 찾아오신 의뢰인의 상황

- 2. 폭행영상증거 포렌식을 위해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살핀 쟁점

- - 원본 영상과 전달본 구분
- - 장면별 시간표 작성
- - CCTV 대조
- 3. 폭행영상증거 정리 이후 의뢰인의 결과는?

- 4. 폭행영상증거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

- - 자주 묻는 질문
1. 폭행영상증거를 제출하기 전 찾아오신 의뢰인의 상황

폭행영상증거를 제출하기 전 찾아오신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술자리 이후 건물 앞에서 상대방과 다툼을 겪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지인이 휴대폰으로 일부 장면을 촬영했고, 의뢰인은 사건 직후 해당 영상을 전달받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상대방이 의뢰인 쪽으로 다가와 손을 뻗는 장면, 주변인이 말리는 장면, 의뢰인이 뒤로 물러나는 장면이 일부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영상이 다툼이 시작된 순간부터 촬영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영상은 상대방이 손을 뻗는 장면부터 시작되었고, 그 직전의 말다툼이나 접근 과정은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음성 역시 주변 소음 때문에 일부만 들리는 상태였습니다.
상대방이 “일부 장면만 잘라낸 것이다”, “먼저 시비를 걸었다”, “영상이 편집된 것 아니냐”고 주장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폭행영상증거를 제출하기 전 파일 상태와 전후 상황을 함께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2. 폭행영상증거 포렌식을 위해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살핀 쟁점

폭행영상증거가 원본에 가까운 파일인지, 언제 생성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전달되었는지, 중간에 저장이나 압축이 있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영상에 보이는 행동과 실제 사건의 전체 경위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영상에는 신체 접촉 장면이 보이더라도, 그 직전 어떤 말다툼이 있었는지, 누가 먼저 접근했는지, 주변인이 왜 말렸는지는 별도 자료로 보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의뢰인이 가진 영상 자료를 원본 가능 파일, 메신저 전달본, 캡처 이미지, 주변자료로 나누어 확인했습니다.
원본 영상과 전달본 구분
메신저로 전달된 영상은 전송 과정에서 파일명이나 크기, 메타데이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포렌식센터는 먼저 의뢰인이 보유한 휴대폰 영상과 메신저 전달본, 캡처 이미지를 나누어 살폈습니다.
파일 생성 시각, 저장 위치, 파일 크기, 해상도, 영상 길이, 음성 포함 여부 등을 확인해 어떤 자료가 원본 가능성이 높은지 정리했습니다.
그후 제출용 자료를 만들기 전 원본 파일을 따로 보관하도록 정리했고, 자르기나 자막 삽입 등 설명용 편집이 필요하더라도 원본과 편집본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검토했습니다.
장면별 시간표 작성
영상을 초 단위로 나누어 장면별 시간표를 작성했습니다.
영상 시작 지점, 상대방 접근 장면, 신체 접촉으로 보이는 장면, 주변인이 말리는 장면, 의뢰인이 뒤로 물러나는 장면, 촬영자가 이동하는 장면, 영상 종료 시점을 구간별로 정리했습니다.
CCTV 대조
주변 CCTV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관 기간이 지나기 전 관리주체와 확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 후 디지털포렌식센터는 해당 자료를 수집하여 영상 속 장면, 신고자료, 진료자료, 현장 사진을 연결해 폭행영상증거가 보여주는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3. 폭행영상증거 정리 이후 의뢰인의 결과는?

폭행영상증거를 정리하고 수집한 결과, 의뢰인은 해당 증거들을 토대로 고소장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4. 폭행영상증거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

폭행영상증거는 제출 전 원본 보관이 중요합니다.
영상을 자르거나 자막을 넣거나 다시 저장하면 원래 파일 상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명용 편집본이나 캡처 이미지가 필요하더라도, 최초 촬영본에 가까운 파일은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메신저로 전달받은 파일은 압축되거나 파일 정보가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촬영자에게 원본 파일 보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폭행 사건에서는 영상만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래 자료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원본 영상 | 생성 시각, 파일 크기, 해상도, 저장 위치 |
| 전달본 | 메신저 전송 경위, 압축 여부, 다시 저장된 파일인지 여부 |
| 장면 내용 | 상대방 접근, 신체 접촉, 주변인 반응, 영상 종료 시점 |
| 보완자료 | 신고 내역, 진료기록, 현장 사진, 주변 CCTV 가능성 |
| 반박 대비 | 편집 주장, 일부 장면 주장, 선행 시비 주장 가능성 |
자주 묻는 질문
Q. 폭행 장면이 일부만 찍혀 있어도 폭행영상증거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일부 장면만 담긴 영상도 사건을 설명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에 나오지 않는 전후 상황은 신고자료, 진료기록, 현장 사진, 주변 CCTV 등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Q. 상대방이 폭행영상증거가 편집됐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원본 파일, 전달 경위, 저장 시점, 파일 크기와 해상도 등을 확인해 영상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명용 편집본을 만들더라도 원본 파일은 따로 보관하고, 어떤 자료가 원본에 가까운지 구분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상이 중간부터 시작되거나 음성이 불명확한 경우에도 장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편집, 맥락 누락, 선행 시비를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면 영상만 제출하기보다 신고자료, 진료자료, 현장 사진, 주변 CCTV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때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원본 파일과 사본의 차이, 생성·수정·전달 시점, 장면별 내용, 주변자료 연결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디지털포렌식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제출 방향을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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